벨라 김 작가, 기그하버 하버역사미술관서 개인전 개최
버려진 재료로 자연과 인간의 감성을 그려내다
워싱턴주 한인미술인협회(KAAW) 소속 아티스트 벨라 김(Bella Kim) 작가가 기그하버(Harbor History Museum)에서 개인전을 열고 관람객들과 만난다. 전시는 지난 7월 2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9월 27일까지 이어지며, 지역 미술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벨라 김 작가는 일상에서 버려진 재료와 사물들을 섬세하게 재조합해, 자연과 인간의 감성을 연결하는 독특한 시각 언어를 선보여 온 예술가다. 이미 워싱턴주 내 여러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초청 전시를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전시 역시 그 여정의 일환이다.
이번 개인전은 별도의 입장 절차 없이 미술관 오픈 시간에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장소인 하버 히스토리 뮤지엄(Harbor History Museum)의 관람 시간은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는 휴관한다.
벨라 김 작가는 최근 KAAW의 또 다른 작가 김정호 씨와 함께 UNPRECEDENTED INAUGURAL BIENNIAL 공모전에 입상하여, 현재 포스트마크 센터 포 더 아츠(Postmark Center for the Arts)에서도 공동 전시에 참여 중이다. 해당 전시는 7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된다.
워싱턴주 한인미술인협회 김 마틸다 회장은 “벨라 김 작가는 소재의 한계를 뛰어넘는 상상력으로 주목받는 작가”라며, “앞으로도 우리 협회 소속 작가들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시 리셉션 일정 및 자세한 정보는 벨라 김 작가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 정보>
-전시 기간: 2025년 7월 2일~9월 27일
-장소: Harbor History Museum
-주소: 4121 Harborview Dr. Gig Harbor, WA 98335
-관람 시간: 수~토 오전 11시~오후 4시(일~화 휴관)
홍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