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페더럴웨이 한인회 회장 류성현

[신년사] 페더럴웨이 한인회 회장 류성현

“긍정적 변화 스며들도록 최선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페더럴웨이 한인 동포 여러분, 제17대 페더럴웨이 한인회장 류성현입니다.

격랑의 2025년을 보내고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포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만복이 깃드시고 뜻하신 모든 일이 성취되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5년은 우리 모두에겐 ‘한우리 정원’을 준공하는 경사스럽고 자랑스러운 한해였지만 참으로 고단하고 힘겨운 시간이었기도 하였습니다.

계속되는 고국의 내란 소식과 우리에게 닥친 경제적 위기와 사회적 불안감 속에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인내의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묵묵히 그 어려움을 견뎌내며 공동체의 근간을 지켜주신 동포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5년에 이루어진 정권교체는 우리에게 어두운 터널을 지나 새로이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새로운 리더십의 등장으로 불안하고 불확실했던 과거를 벗어나 안정적인 정책과 외교, 상식이 통하는 사회로 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 우리들의 터전은 여전히 불안하고 불편해져 가고 있습니다.

고국의 새로운 희망이 동포 여러분의 삶에도 새로운 활력과 기회를 가져다주리라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2026년은 ‘희망을 현실’로 바꾸어 나가는 해입니다.

붉은 말처럼 힘차게 뛰어 우리 페더럴웨이 한인회가 새로운 정부에서 가져오는 긍정적인 변화들을 동포 사회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한인 사회가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하고 여러분의 노력이 정당한 결실을 맺는 환경을 만드는데 저희 한인회는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힘들었던 기억을 뒤로하고 고국의 새롭게 열린 기회의 시대가 이곳 동포사회에 적응되어 페더럴웨이 한인사회의 새로운 번영과 서로 화합하는 아름다운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페더럴웨이 한인회 회장 류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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