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몬 벡' Morning Gallery
01.09 02:05
Simon Beck(1958~)
영국 옥스포드대학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한 '사이몬 벡'은 세계 최초의 '스노우 아티스트'입니다.
지도 제작자로 일하다가, 17년 전부터는 눈 위에다 발자국으로 기하학적인 패턴을 만들고 있죠.
아예 알프스로 이사를 해서 매년 약 30작품 정도씩을 만들고 있답니다.
눈 덮힌 알프스에서 이색적인 패턴을 만들기 위해, 작가는 설피(Snow Shoes) 신고 나침반 들고 일정한 보폭으로 하루 4~12시간씩 걷는다고 합니다.
레인지로버 50주년 때는 차량 4대와 함께 얼음호수 위에 직경 260m짜리 대형 이미지를 만들기도 했으며, 때론 바닷가 모래사장에서도 작품 활동을 합니다.
지금까지 그는 약 500개 가까운 눈그림과 200개의 모래그림을 제작했으며, 목표했던 1000개의 작품을 채우기 위해 오늘도 쉬지 않고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