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 홉킨스 병원 목사 출신 손현주 목사의 ‘삶과 신앙’이 만나는 곳
[기획 특집] 4명에서 40명으로, '새소망교회' 1년의 기적
■ 실력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준비된 목회자
세계 최고의 병원이라 불리는 ‘존스 홉킨스’에서 아픈 이들의 영혼을 돌보던 원목 출신, 손현주 목사가 시애틀에 뿌리를 내린 지 1년이 되었습니다. 결혼과 함께 이곳에 온 그녀는 곧바로 목회를 시작하는 대신, 다양한 사업 현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이민자들의 고단한 경제적 현실을 직접 몸으로 겪으며 안정적인 기반을 닦았고, 그 ‘진짜 세상’의 경험은 이제 성도들의 아픔을 깊이 이해하는 목회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 1년 만에 10배 부흥, 그 비결은 ‘사랑방 목회’
1년 전, 단 4명으로 시작한 예배가 어느덧 40여 명의 성도가 모이는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손 목사는 숫자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저 한인들이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문턱 낮은 교회’를 꿈꿉니다.
현재 새소망교회는 세 개의 넓은 독립 건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예배당: 경건한 예배와 영적 회복이 있는 곳
친교실(식당): 정성 어린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곳
문화관: 지역사회를 위한 열린 공간
■ “교회 문턱을 낮춰 지역사회의 사랑방이 되겠습니다”
손현주 목사는 이 귀한 공간들을 한인 사회에 아낌없이 내놓으려 합니다. 슬픈 상을 당하거나 기쁜 잔치가 있을 때, 이민 생활의 애로사항이 있을 때, 혹은 새로운 교육이나 싱글들을 위한 만남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이곳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담장 안에만 머물러선 안 됩니다. 우리 한인들의 경조사와 만남의 장소가 되어드리는 것이 제가 받은 복을 나누는 길입니다.”
■ 천천히, 그러나 바른 신앙의 길로
이 모든 활동의 최종 목적지는 결국 ‘참된 신앙’입니다. 손 목사는 서두르지 않습니다. 천천히, 그리고 오래 곁을 지켜야 더 많은 이들이 마음을 열고 하나님께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앙의 길, 목회자의 길이 험난하지만 가치있는 일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삶의 무게에 지친 분들,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소망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언제든 새소망교회의 문을 두드려 보십시오. 그곳엔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준비가 된 목자와 이웃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회 안내]
▲담임목사: 손현주
▲주소: 31411 6th Ave S Federal Way, WA 98003
▲예배와 모임 그리고 공간사용 문의: 253)508-8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