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총영사관, ‘2026 한국문화주간’ 참여 단체 모집

시애틀총영사관, ‘2026 한국문화주간’ 참여 단체 모집

오는 3월 20일(금) 오후 6시 신청서 마감…접수는 이메일로 진행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2026년 ‘제14회 한국문화주간’ 행사를 앞두고 참여 단체 모집에 나섰다. 다양한 분야의 한인 문화예술 단체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이번 한국문화주간은 2026년 한 해 동안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시애틀 지역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상반기 행사는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아시아태평양계(AAPI) 문화 행사와 2026 북중미 월드컵,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어 하반기에는 9월부터 10월까지 추석, 개천절, 한글날 등을 주제로 한 전통 문화 중심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총영사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동포 문화예술 단체들의 폭넓은 참여를 요청했다. 참여 단체 선정 기준은 ▲K-푸드, K-콘텐츠, K-뷰티 등 K-이니셔티브 확산 기여 ▲단체 간 협업 및 분야별 융합 프로그램 ▲북중미 월드컵 및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사업과의 연계성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3월 20일(금)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접수는 이메일(seattleculture@mofa.go.kr)을 통해 진행된다.

또한 온라인 설명회 일정과 참여 방법은 주시애틀총영사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한국문화주간을 통해 시애틀 지역 사회에 한국 문화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문화예술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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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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