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서 2026 월드컵 계기 한국문화축제 추진
광역시애틀한인회, 시애틀 총영사관‧주LA 한국문화원과 공동 협력
3개 기관 오는 3월 19일 오후 4시 시애틀 총영사관서 MOU 체결
시애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한 대규모 한국문화축제 준비가 본격화된다. 이를 위해 광역시애틀한인회와 주LA 한국문화원,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공동 협력에 나선다.
세 기관은 3월 19일 오후 4시 시애틀 총영사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계기 한국문화축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월드컵 기간을 맞아 시애틀 지역에서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고, 한인 사회와 주류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에는 주LA 한국문화원, 광역시애틀한인회,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참여하며, 각 기관은 행사 기획과 운영, 홍보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이번 한국문화축제는 오는 2026년 6월 18일 시애틀의 대표 명소인 스페이스 니들 야외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 및 현대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월드컵 공동 응원, 기업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계획이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과 연계해 한국 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애틀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계자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행사를 준비하겠다”며 “월드컵이라는 글로벌 이벤트를 계기로 한국 문화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