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애틀한인회, ‘K-Fair 직업·기술 잡페어’ 개최
오는 5월 2일 린우드에서…기술·항공우주·공공안전 분야 취업 기회 제공
“지역사회와 산업을 잇는 다리”…한인·이민자 커뮤니티 진로 지원 확대
광역시애틀한인회가 지역사회와 산업계를 연결하는 대규모 취업 박람회를 마련하고, 한인 및 다문화 커뮤니티를 위한 실질적인 취업·진로 지원에 나선다. 광역시애틀한인회(회장 김원준, 이사장 샘 심)는 오는 5월 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린우드 네이버후드 센터(Lynnwood Neighborhood Center·LNC)에서 ‘K-Fair 직업 및 기술 잡페어(K-Fair Vocational & Tech Job Fa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실제적인 취업 기회와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연결을 통해 경제적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술(Tech), 항공우주(Aerospace), 공공안전(Public Safety) 등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의 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네트워킹과 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K-Fair는 City of Lynnwood, Snohomish County Economic Council, Edmonds College와의 공식 파트너십 아래 진행된다. 여기에 Washington Aerospace Alliance, Snohomish County Fire & EMS, King County Sheriff’s Office, Seattle Police Department 등 주요 기관들도 참여해 공공 및 민간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취업 정보와 진로 탐색의 장을 마련한다.
광역시애틀한인회 관계자는 “K-Fair는 단순한 취업 박람회를 넘어 커뮤니티, 산업, 공공기관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며 “특히 다문화 및 이민자 커뮤니티가 보다 쉽게 진로 정보를 접하고, 매년 개최하는 잡페어를 통해 한인 동포들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광역시애틀한인회의 중요한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광역시애틀한인회는 현재 준비 중인 Education Town Hall과도 연계해, 교육과 취업을 함께 아우르는 보다 종합적인 커뮤니티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학생, 청년, 경력 전환 희망자, 이민자 가정 등 다양한 계층이 보다 체계적으로 진로와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주최 측은 원활한 행사 운영과 참여자 맞춤형 안내를 위해 관계자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사전 등록(RSVP)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번 K-Fair는 지역사회와 산업계를 연결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역시애틀한인회는 앞으로도 커뮤니티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