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부인회, 지난 13일 본사 평생교육원서 소방관 초청 감사 행사 개최

대한부인회, 지난 13일 본사 평생교육원서 소방관 초청 감사 행사 개최

“지역 안전 지켜줘서 감사합니다~”

피어스 카운티 소방관 등 60여 명 참석…한국 음식 나누며 격려의 시간


대한부인회(Korean Women’s Association·이사장 박명래)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한부인회는 4월 13일 본사 평생교육원 대회의실에서 피어스 카운티 소방관들을 초청해 감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웨스트 피어스 소방서와 센트럴 피어스 소방서 소속 소방관들과 대한부인회 임직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낮 12시부터 진행됐으며, 박명래 이사장을 비롯해 이연이 부이사장, 신경자 이사, 수진 크로우·종 데므론·이기열 명예이사 등이 음식과 행사 준비를 맡았다. 피터 안사라 사무총장을 포함한 직원들도 대거 참여해 행사를 함께했다. 이날 점심에는 불고기, 닭튀김, 오징어볶음, 김밥, 김치 등 전통 한식을 중심으로 샌드위치를 함께 제공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업무로 참석하지 못한 소방관들을 위해 별도로 준비한 도시락을 전달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회는 피터 안사라 사무총장이 맡아 “대한부인회는 현재 약 2천 명의 직원들이 워싱턴주 전역에서 노약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 같은 활동이 가능했던 배경에는 소방관들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준 덕분이 크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더스틴 모로우 피어스 카운티 관계자는 “1972년 10명의 여성으로 시작된 단체가 이렇게 성장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KWA와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명래 이사장은 “위험한 상황에서 가장 먼저 출동하는 구조요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었다”며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먼저 움직인다면, 대한부인회는 그 이후에 도움을 이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같은 사명을 나누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같은 감사 행사를 매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한부인회는 앞으로도 소방관을 비롯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이들을 위한 나눔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관계자는 “이러한 활동이야말로 54년 전 창설자들의 정신을 이어가는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통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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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안사라 대한부인회 사무총장이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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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피어스 소방서의 더스틴 모로우 서장이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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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피어스 소방서의 게리 맥베이가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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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래 이사장이 센트럴 피어스 소방서 더스틴 모로우 서장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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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래 이사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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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이 음식을 접시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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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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