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 ‘시애틀 주니어 평통’ 신입 위원 모집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 ‘시애틀 주니어 평통’ 신입 위원 모집

중·고생 대상 차세대 공공외교 인재 및 글로벌 리더 양성 위해 마련

6월 발대식 후 다양한 체험 활동 전개…우수자에 한국 방문 기회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 협의회(회장 황규호)가 한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차세대 공공외교 인재 양성을 위한 ‘시애틀 주니어 평통’ 신입 위원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 통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공공외교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타 지역 협의회의 운영 성과를 반영해 시애틀 지역에 맞춘 실천형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주니어 위원들은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7년 10월 31일까지 약 1년 4개월간 공식 활동을 이어간다. 주요 활동으로는 6·25 참전용사 보훈 행사 참여, 단합 워크숍 및 체육대회, 평화통일 걷기 대회, 학생 주도 통일 다큐멘터리 제작, 김장 등 K-문화 글로벌 홍보 활동 등이 포함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시애틀 협의회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리더십 프로그램과 특별 강연 참여 기회, 봉사시간 인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활동 우수자로 선정될 경우 한국 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모집 대상은 6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중·고등학생이며, 접수 기간은 5월 20일까지다. 


지원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thepuacseattle@gmail.com) 또는 전화(206-778-7270)로 문의할 수 있다.

황규호 회장은 “우리 학생들이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작은 외교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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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통일골든벨 참가 학생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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