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 제36회 학예경연대회 개최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 제36회 학예경연대회 개최

오는 5월 30일(토) 오전 9시 페더럴웨이에 위치한 타운 스퀘어 파크에서

서북미 한국학교 학생들 한자리에…글짓기·그림그리기·가족운동회 마련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회장 윤세진·이사장 조승주)가 차세대 학생들의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활성화와 창의력 계발을 위한 ‘제36회 학예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30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페더럴웨이에 위치한 타운 스퀘어 파크에서 열린다. 또한 오리건주(벧엘교회), 알래스카(앵커리지 한글학교), 몬태나(보즈만 한국학교)에서도 동시에 열린다.


협의회 측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가 함께 추억을 나누는 소풍 같은 하루가 될 것”이라며 “체육협회와 협력해 상품이 넘치는 가족 운동회도 함께 준비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서북미 지역 한국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대회가 진행되며, 이후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운동회와 다양한 친목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글짓기 참가 대상은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 소속 학교 재학생(유치부~12학년)이다. 다만 한국 출생 학생의 경우 ▲5세 이전 미국 이주 후 3년 이상 거주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조건에 해당하지 않거나 한국에서 1년 이상 정규 교육과정을 받은 학생은 시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미술 부문 역시 협의회 소속 학교 재학생(유치부~12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도화지는 협의회에서 제공된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별 캐노피와 개인 돗자리, 필기도구, 그림도구, 이젤, 책상 및 점심 등을 준비해야 한다. 당일 일정은 오전 9시 등록 접수 및 개회식을 시작으로 ▲글짓기 대회 ▲그림그리기 ▲점심시간 ▲가족 운동회 ▲폐회식 및 정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워싱턴주뿐 아니라 오리건·알래스카·몬태나 지역에서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어서, 서북미 한인 차세대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매개로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세진 회장과 조승주 이사장은 “학생들의 꿈과 생각을 펼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배움의 열정, 그리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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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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