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연 씨, 한인사회와 함께한 20년…'장수사진 촬영'으로 감사 전한다
7월 25일 타코마 한인회관서 무료 촬영 행사…사전 예약자 대상 진행
박정연 씨가 한인사회와 함께한 20주년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과 한인 가정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25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타코마 한인회관에서 열리며, 그동안 한인사회로부터 받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 씨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어르신들에게는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의미 있는 사진을, 가족들에게는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왔다. 매년 많은 한인들의 호응을 얻으며 지역사회 대표 나눔 행사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인사회와 함께한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행사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나눔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연 씨는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지난 20년은 저에게 큰 축복이었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한인 가정에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장소와 촬영 시간의 제한으로 인해 사전 예약자에 한해서만 진행된다. 촬영을 희망하는 한인들은 행사 전에 반드시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장수사진 촬영은 7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타코마 한인회관(8645 Pacific Ave. #A, Tacoma, WA 98444)에서 열리며, 예약 및 문의는 253-228-5295로 하면 된다.
박정연 씨는 앞으로도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가 한인 어르신들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