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 후원이사 초청 감사 파티 개최

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 후원이사 초청 감사 파티 개최

시애틀 키아라 빌딩 41층 루프탑에서 후원자·회원 한자리에 모여 식사

부동산·은행·타이틀 등 각계 인사 참석…협회 발전 위한 네트워크 다져


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KWRA‧회장 쉐리 송)가 협회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온 후원이사와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한인여성부동산협회는 지난 4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시애틀 다운타운 키아라 빌딩 41층 루프탑에서 ‘KWRA Sponsor Appreciation BBQ’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협회를 꾸준히 후원해온 후원이사와 협력업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회원들과 부동산 및 금융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애틀 도심과 스페이스 니들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루프탑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BBQ와 음식, 음료가 제공됐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비즈니스를 소개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들을 비롯해 은행과 타이틀·에스크로, 융자, 스테이징 등 부동산 거래와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회와의 협력 관계를 다졌다.

주류사회 부동산 관련 업체 관계자들의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쉐리 송 회장은 “오늘 자리에 참석해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준비한 음식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날 바비큐는 송 회장 남편인 존 송씨가 직접 구워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어 시카고 타이틀 벨뷰 오피스 얀 리 루씨는 자신을 소개하면서 “중국 동북부에서 성장해 주변에 한국인들이 많았고 한식도 매우 좋아한다”며 “벨뷰 오피스에는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구사하는 에스크로 담당자가 있어 한인 고객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ast West Bank와 US Bank 등 금융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해 비즈니스 뱅킹과 융자 등 각자의 전문 분야를 소개하고 한인 부동산 업계와의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참석자들은 한 사람씩 자신의 소속과 업무 분야를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교류를 이어갔다. 오랫동안 협회와 인연을 맺어온 창립 멤버와 원로 회원부터 새롭게 참여한 회원과 업계 관계자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한인사회 단체 관계자도 참석해 한인여성부동산협회의 지역사회 기여에 감사를 표시했다. 

임경 타코마한인회 회장은 한인회관 리모델링을 위한 펀드 조성 과정에서 부동산협회 관계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며 “이 자리를 빌려 한 분 한 분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부동산 에이전트와 금융·융자·타이틀·에스크로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서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장이 됐다.

협회 측은 특히 그동안 협회 활동을 뒷받침해온 후원이사와 스폰서들의 지원이 협회의 성장과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JK LAW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시애틀의 여름 풍경을 배경으로 저녁까지 BBQ와 담소를 즐기며 친목과 유대를 다졌다. 또한 래플티켓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다. 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정보 교류는 물론 부동산·금융업계 및 한인사회와의 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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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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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이 쉐리 송 회장이 준비한 식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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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리 송 회장 등이 래플티켓 추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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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리 송 회장이 래플티켓 추첨 당첨자에게 상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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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이틀 벨뷰 오피스 얀 리 루씨가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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