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생활상담소, ‘제11기 오뚝이 부모교실’ 참여자 모집
0~5세 자녀 둔 부모 대상…10월 5일부터 8주간 무료 온라인 수업
선착순 15명 모집…자녀와 관계 형성·감정 조절·훈육법 등 교육도
한인생활상담소(소장 김주미)가 0~5세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5일 개강하는 ‘제11기 오뚝이 부모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뚝이 부모교실’은 영유아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부모들에게 올바른 양육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한인생활상담소가 킹카운티 정부의 ‘Best Starts for KIDS’ 프로그램 그랜트를 받아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교육을 수료한 학부모들은 ‘오뚝이 부모교실 서포트그룹’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대면 모임을 통해 육아 정보와 경험을 나누고 서로 돕고 배우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이번 가을학기는 직장 등으로 대면 수업 참여가 어려운 부모들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10월 5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총 8주간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강의는 오뚝이 부모교실 전문 강사인 이재은 강사가 맡는다.
교육에서는 ‘오뚝이 부모교실’ 교재를 바탕으로 자녀와 좋은 관계 형성하기를 비롯해 아동주도놀이,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 감정 조절 훈련, 올바른 행동 양육 방법, 문제 행동 교정법, 효과적인 훈육법 등 부모들이 실제 육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룬다.
또한 0~5세 영유아 자녀의 발달 상태를 검사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조기교육 개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연계해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인생활상담소는 “많은 부모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녀의 성장과 발달을 이해하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등록 기간은 9월 3일부터 30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제11기 오뚝이 부모교실 온라인 등록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한인생활상담소 (425)776-2400 또는 (425)616-6575, 부모교육 스페셜리스트 박준림 씨(junrim@kcsc-seattle.org)에게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