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i, 오는 9월 19일 그레이스 커뮤니티 처치에서 ‘문화와 희망의 밤’ 개최
“어번서 한국 전통문화와 함께하는 파키스탄 선교 후원행사 열린다”
한국아가페 예술선교단 특별공연…‘이슬라마바드 가스펠 페스티벌’ 개최 후원
한국 전통문화 공연과 함께 파키스탄 선교를 후원하는 뜻깊은 행사가 워싱턴주 어번에서 열린다.
David Chung Ministries International(DCMi)은 오는 19일(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어번 소재 Grace Community Church에서 ‘An Evening of Culture and Hope: Pakistan Mission Fundraiser(문화와 희망의 밤: 파키스탄 선교 후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내년 4월 부활절을 전후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예정인 ‘Islamabad Gospel Festival’을 후원하고, 파키스탄 현지 복음 전도와 교회 및 성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DCMi에 따르면 Islamabad Gospel Festival은 이슬라마바드 지역 교회들이 연합해 정부의 허가를 받아 공식적으로 진행하는 복음 축제로, 현지에서 복음을 전하는 동시에 지역 교회와 성도들을 격려하고 신앙 공동체를 세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는 정태회 선교사와 DCMi가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어번 후원행사에는 한국의 ‘아가페 예술선교단(Agape Art Mission Team)’이 특별 출연해 한국 전통무용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아가페 예술선교단은 다양한 한국 전통무용과 화려한 전통 의상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한국 문화의 멋과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한편, 문화예술을 통한 선교의 의미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크게 두 부분으로 진행된다. 첫 순서에서는 아가페 예술선교단의 한국 전통무용 특별공연이 펼쳐지고, 이어 파키스탄의 선교 현황과 내년 개최 예정인 Islamabad Gospel Festival에 대한 소개가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이날 파키스탄 현지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선교 후원에도 동참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선교 후원을 위한 QR코드도 마련돼 전자 방식으로 간편하게 후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DCMi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문화공연이나 모금행사를 넘어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와 복음의 메시지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인 커뮤니티가 파키스탄의 영혼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선교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문화 공연을 매개로 워싱턴주 한인사회와 파키스탄 선교 현장을 연결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행사는 9월 19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어번의 Grace Community Church에서 열리며, David Chung Ministries International이 주최하고 아가페 예술선교단이 특별공연을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