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11월 시애틀·타코마 찾는다

코요태, 11월 시애틀·타코마 찾는다

‘2026 코요태 페스티벌’ 북미 투어…11월 14일 팬타지스 극장서 단독 공연

타코마 팬타지스 극장서 ‘순정’ ‘실연’ 등 세대 아우르는 히트곡 무대 예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혼성그룹 코요태가 오는 11월 시애틀·타코마 지역 한인 팬들과 만난다.

코요태는 오는 11월 14일(토) 오후 7시 타코마 팬타지스 극장(Pantages Theater)에서 ‘2026 코요태 페스티벌(2026 KOYOTE FESTIVAL)’ 공연을 열고 북미 팬들에게 특유의 신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코요태가 2026년 가을 진행하는 북미 투어의 주요 일정 가운데 하나로, 오랫동안 코요태의 음악을 사랑해온 미주 한인 팬들에게 반가운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요태는 최근 공개된 영상을 통해 “오랜 시간 응원해 주신 북미 팬들을 직접 만나게 돼 매우 설렌다”며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준비해 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겠다”고 공연을 앞둔 기대감을 전했다.


코요태는 신지, 김종민, 빽가로 구성된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가운데 하나로, 1990년대 후반 데뷔 이후 20년 넘게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순정’, ‘실연’, ‘만남’, ‘파란’, ‘비몽’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한국 댄스음악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빠른 비트, 신지의 시원한 보컬이 어우러진 코요태 특유의 음악은 한국은 물론 해외 한인사회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타코마 공연에서도 코요태의 대표곡들을 중심으로 관객들이 함께 노래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노래를 듣는 공연을 넘어 관객과 가수가 함께 호흡하는 ‘페스티벌’ 형식의 공연이 될 것으로 주최 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1990년대와 2000년대 한국 대중음악을 즐겼던 40~50대 한인들에게는 젊은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동시에 최근 방송과 공연을 통해 코요태를 접한 젊은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이 열리는 팬타지스 극장(Pantages Theater)은 타코마 다운타운에 위치한 대표적인 공연장으로, 각종 콘서트와 뮤지컬, 문화공연 등이 열리는 곳이다. 시애틀과 페더럴웨이 등 퓨젯사운드 지역에서도 접근하기 편리해 이번 공연에는 서북미 각 지역의 한인 팬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 티켓은 티켓마스터(Ticketmaste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오랫동안 코요태를 기다려온 북미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코요태의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 무대와 함께 한인사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코요태의 시애틀·타코마 공연은 11월 14일 토요일 오후 7시 타코마 팬타지스 극장에서 열린다.

공연 관련 문의는 전화 425-931-4144, 이메일 kmadang61@gmail.com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kmad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일시: 2026년 11월 14일(토) 오후 7시

▲장소: Pantages Theater, Tacoma

▲공연: 2026 KOYOTE FESTIVAL

▲예매: Ticketmaster

▲문의: 425-931-4144 / kmadang6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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