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스타 김수찬·마리아, 내년 2월 페더럴웨이서 특별 콘서트

트로트 스타 김수찬·마리아, 내년 2월 페더럴웨이서 특별 콘서트

2월 13일 페더럴웨이 공연예술센터서 합동 무대…음악과 웃음, 감동 선사

1만 달러 상당 고급 마사지 의자 경품 추첨도…티켓 가격은 60~170달러


한국 트로트계의 인기 가수 김수찬과 미국인 트로트 가수 마리아가 내년 2월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서 특별 콘서트를 개최한다.


에이스 엔터테인먼트(ACE ENTERTAINMENT)는 내년 2월 13일(토) 오후 7시 페더럴웨이 공연예술센터(Federal Way Performing Arts & Event Center)에서 ‘KIM SOO CHAN & MARIA SPECIAL CONCER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개성 넘치는 무대 매너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사랑받는 가수 김수찬과 독특한 음색,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아 온 가수 마리아가 함께 출연하는 특별 무대로 꾸며진다.


서로 다른 음악적 매력을 가진 두 가수가 한 무대에 올라 흥겨운 트로트와 감동적인 노래를 선사하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수찬은 뛰어난 가창력과 재치 있는 입담,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를 겸비한 트로트 가수로, 다양한 방송과 공연을 통해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관객들의 흥을 돋우는 특유의 에너지와 유쾌한 무대 매너가 강점으로 꼽힌다.


마리아는 미국 출신의 트로트 가수로, 한국 트로트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뛰어난 한국어 노래 실력으로 주목받아 왔다. 외국인 가수라는 이색적인 배경에 한국적인 감성을 담아내는 가창력으로 한국과 해외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공연을 단순히 가수들의 노래를 감상하는 콘서트가 아니라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문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애틀과 워싱턴주 한인사회가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K-트로트 공연을 마련해 지역 한인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공연 당일에는 관객들을 위한 특별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주최 측은 1만 달러 상당의 ‘TRU Crown Dual Roller 8D’ 고급 마사지 의자를 경품으로 내걸고 현장 추첨을 통해 행운의 주인공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CE ENTERTAINMENT 측은 “김수찬과 마리아가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를 통해 관객 여러분께 음악과 웃음, 그리고 오래 기억될 감동을 전하고 싶다”며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한인 동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오후 7시에 시작되며 관객 입장은 오후 6시부터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좌석 등급에 따라 VIP석 170달러, A석 150달러, B석 120달러, C석 100달러, D석 80달러, E석 60달러로 구분된다.


공연 장소는 페더럴웨이 공연예술센터(31510 Pete von Reichbauer Way S, Federal Way, WA 98003)이며, 공연 및 티켓 관련 자세한 문의는 ACE ENTERTAINMENT(425-773-3525)로 하면 된다.


오프라인 티켓 판매처는 다음과 같다.


▲에드몬즈: ACE MASSAGE CHAIR(22618 Hwy 99 #111 Edmonds, 전화 425-361-9836)▲페더럴웨이: COWAY 매장(34008 Pacific Hwy S Federal Way, 전화 253-326-2676)

▲페더럴웨이: 울타리 시애틀(2116 S 314th St Federal Way, 전화 206-651-7630)

▲타코마: 민경남 헤어싸롱(4002 S Pine St Tacoma, 전화 253-203-4144)

박재영 기자



72da999f65cd80de07bdd7f095cada08_1792062766_1945.png
 

홍보 포스터.

0 Comments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