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서 K-푸드·K-씨푸드 매력 알린다…요리 경연대회·쿠킹클래스 개최

시애틀서 K-푸드·K-씨푸드 매력 알린다…요리 경연대회·쿠킹클래스 개최

11월 5~7일 사우스시애틀 칼리지서 한국 음식과 수산물 활용한 특별 행사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 이연주 셰프 초청…6~7일 K-씨푸드 쿠킹클래스 진행


한국 음식과 수산물의 우수성을 미국 현지에 알리기 위한 K-푸드 요리 경연대회와 K-씨푸드 쿠킹클래스가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시애틀에서 열린다.


주시애틀대한민국총영사관에 따르면 CJ제일제당과 한국 해양수산부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사우스시애틀 칼리지(South Seattle College)에서 개최되며, 한국의 다양한 식문화를 소개하고 현지 요리 전문가 및 학생들과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한국의 대표 식품기업인 CJ제일제당의 한식 셰프 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K)'와 주시애틀총영사관이 후원하는 가운데 요리 경연대회와 한국 수산물을 활용한 쿠킹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11월 5일 한식 요리 경연대회…현지 교수·학생 참여


첫날인 11월 5일(목)에는 사우스시애틀 칼리지의 교수진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한식 요리 경연대회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는 미국 현지에서 요리를 배우고 가르치는 교수와 학생들이 한국 음식에 대한 이해와 조리 역량을 선보이는 행사로, 한식의 다양한 맛과 조리법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요리 경연은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사우스시애틀 칼리지 메인 키친(Main Kitchen)에서 진행된다.


이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알하데프 다이닝룸(Alhadeff Dining Room)에서 관객 투표(People's Vote)가 실시된다.


참석자들이 직접 경연 요리에 대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경연 참가자들과 관객이 함께 한식을 경험하고 평가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카페테리아 다이닝룸(Cafeteria Dining Room)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한식에 대한 현지 요리 교육기관의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이 한국 음식의 조리 방식과 식재료를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흑백요리사’ 이연주 셰프, K-씨푸드 쿠킹클래스 진행


11월 6일(금)과 7일(토)에는 한국 수산물의 매력을 소개하는 K-씨푸드 쿠킹클래스가 이어진다.


이번 쿠킹클래스에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한 이연주 셰프가 초청돼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


이 셰프는 한국 수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K-씨푸드의 다양한 조리 방법과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쿠킹클래스는 사우스시애틀 칼리지 내 와인 아카데미(Wine Academy)에서 개최된다.


11월 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 차례 진행되며, 11월 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첫 번째 수업,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두 번째 수업이 각각 마련된다.


이틀 동안 총 세 차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수산물을 활용한 음식의 가능성을 미국 현지에 소개하고, 한국 식재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최근 미국에서도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수산물을 중심으로 한 요리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 식문화 알리고 현지 요리 교육기관과 교류 확대


이번 행사는 K-푸드에 대한 관심을 한국 수산물과 다양한 식재료로 확대하고, 미국 현지 요리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CJ제일제당은 퀴진케이 프로젝트를 통해 한식 셰프 육성과 한식의 세계화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요리 교육 현장에 한국 식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 해양수산부가 참여하는 K-씨푸드 쿠킹클래스 역시 미국 현지에서 한국 수산물의 활용도를 알리고 한국 해산물 요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시애틀총영사관도 이번 행사를 후원하며 한국의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미국 서북부 지역사회에 소개하는 문화교류 활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행사는 11월 5일 한식 요리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6일과 7일 이연주 셰프의 K-씨푸드 쿠킹클래스로 이어진다.


행사 장소는 사우스시애틀 칼리지(South Seattle College)이며, 요리 경연과 시상식은 교내 조리 및 식당 시설에서, 쿠킹클래스는 와인 아카데미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음식과 수산물이 지닌 다양한 매력이 미국 현지 요리 관계자들과 지역사회에 널리 소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0 Comments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