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코랄 합창단, 지난 22일 선교 후원 연주회 개최


워싱턴 코랄 합창단, 지난 22일 선교 후원 연주회 개최

‘연주회’도 보고 ‘선교 후원’도 하고

훼드럴웨이 갈보리교회서…솔로 연주 포함 총 10곡 연주


워싱턴 코랄 합창단은 지난 22일 오후 5시 훼드럴웨이 갈보리교회(담임 최병걸 목사)에서 선교 후원 연주회를 개최했다. 김유승씨의 지휘와 윤지은씨의 피아노 반주로 진행된 연주회는 최병걸 목사의 설교가 끝난 후, 22명의 합창단원이 무대에 올라, ‘하나님의 영광’, ‘항해자’, ‘참 좋은 친구’, ‘다윗과 골리앗’ 등 4곡을 연이어 연주했으며, 말레이시아 선교 동영상 관람 후, 에스텔라 김씨가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을 플루트로 연주했다.


또한 김정아씨와 서문성씨, 조윤주씨, 김영란씨가 무대에 올라 ‘하나님의 사랑’과 ‘You raise me up ten’,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은혜’를 솔로로 연주했다.

피날레는 합창단이 다시 무대에 올라 김유승 지휘자의 인사말이 끝난 후,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I am’을 합창으로 장식했으며, 김영수 목사의 축도로 연주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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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코랄 합창단이 ‘하나님의 영광’을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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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코랄 합창단이 ‘죄 짐 맡은 우리 구주’를 합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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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라 김씨가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을 플루트로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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