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워싱턴주체육회, 미주체전 참가할 협회장 및 선수 모집


재미워싱턴주체육회, 미주체전 참가할 협회장 및 선수 모집

오는 6월 텍사스주 달라스서 열리는 ‘제23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참가 예정

워싱턴주검도협회 등 체전 종목 중 8개 협회장 물론, 선수모집이 시급한 상황


재미워싱턴주체육회(회장 정문규)는 오는 6월 20일~22일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열리는 ‘제23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에 참가할 단체협회장과 선수를 모집한다. 정문규 회장은 “현재 워싱턴주배드민턴협회(회장 크리스 김), 워싱턴주볼링협회(회장 선모네), 워싱턴주태권도협회(회장 한재구), 워싱턴주축구협회


(회장 최환), 워싱턴주탁구협회(회장 이은자), 워싱턴주테니스협회(회장 이은석) 등 6개 협회는 회장이 있어 선발전이 예정돼 있지만, 워싱턴주검도협회와 워싱턴주골프협회, 워싱턴주농구협회, 워싱턴주배구협회, 워싱턴주육상협회, 워싱턴주사격협회, 워싱턴주수영협회, 워싱턴주족구협회 등 8개 협회는 현재 회장이 공석으로, 협회장은 물론, 선수모집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나 선수는 저희 재미워싱턴주체육회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협회 이메일: kasawa1983@gmail.com   

▲참가 희망 문의: 정문규(이메일 moonkyuwa@gmail.com, 문자메시지 206-876-0659), 한승환(이메일 sykarthan@gmail.com, 문자메시지 425-286-4062)



45d88185f8e4ff8bace249c69bce1b53_1739504259_3786.jpg
미주체전 홍보 포스터.

0 Comments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