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목욕 걱정 ‘끝’


반려동물 목욕 걱정 ‘끝’ <우수 제품 소개-펫드라이룸>

쿠쿠 ‘펫드라이룸’, 오는 4월 30일까지 ‘반값’ 할인에 프라이팬도 무료 증정 

섬세하고 강력한 360도 입체 바람…30분 내 털은 물론 발바닥까지 ‘뽀송뽀송’


매번 샤워할 때마다 머리카락과 몸을 말리는 일이 귀찮을 때가 있다. 특히 머리카락이 긴 여성일수록 더 심할 것이다. 그럴 때마다 ‘통속에 들어가면 단 몇 분 만에 말리는 그런 기계 누가 안 만드나’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 


반려견이나 반려묘 등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 역시, 더러워진 반려동물의 털과 몸을 씻기고 말려줄 때마다 꽤나 귀찮을 게다.


특히 반려견은 청력이 매우 발달해, 헤어드라이어기로 말려주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따라서 목욕 후 엄청난 전쟁이 시작된다.


그런데 이제부터는 이 전쟁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게 됐다.

‘종합생활가전 기업’ 쿠쿠가 만든 ‘소중한 반려동물을 위한 토탈 케어 디바이스’ 넬로 트윈팬 펫드라이룸이 있기 때문이다.


이 ‘펫드라이룸’은 목욕을 마친 반려동물을 넣어놓으면 30분 이내에 털은 물론, 발바닥까지 뽀송뽀송하게 말려주는 디바이스다.


‘펫드라이룸’은 섬세하고 강력한 360도 입체 바람으로 빈틈없이 빠르게 몸을 말려주는 트윈팬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만들어, 미세먼지나 오염물질을 에어샤워로 씻어내 반려동물을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강력한 입체 바람이 분다는데, 과연 반려동물이 그 바람을 쐬기 위해 ‘펫드라이룸’ 안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할까라는 의문이다.


이 의문은 ‘펫드라이룸’의 또 다른 기능을 알면 해소될 수 있다.


‘펫드라이룸’은 반려동물의 젖은 몸만 말려주는 기능을 넘어서 반려동물이 쉬고, 잠도 잘 수 있는 반려동물 집으로서의 기능도 한다는 데에 키가 있다.

‘펫드라이룸’은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 수면 모드’와 따뜻하고 안락한 ‘겨울 수면 모드’가 있어 반려동물이 잠도 자고 쉴 수 있는 공간, 즉 반려동물의 호텔(?)이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처음 접하는 반려동물을 교육할 수 있는 교육 키트가 제공되는 점도 반려동물이 ‘펫드라이룸’을 자기 집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8dB에 불과한 크지 않은 작동 소리도 장점이다.


‘펫드라이룸’에는 룸 내의 공기 상태를 쾌적하게 유지해 줄 수 있는 ‘필터’가 장착돼 있다. 또한 ‘펫드라이룸’ 내의 공기 상태를 나타내주는 ‘에어케어 LED 등’이 내장돼 있어 필터 세척 시기를 알 수 있게 설계됐다.


또한 이상 온도가 감지됐을 때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과 내부에서도 열리는 ‘세이프티 도어’는 쿠쿠만의 꼼꼼한 기능이다.


쿠쿠는 오는 4월 30일까지 구매자에 한해 999달러가 아닌 499.50달러에 판매하는 반값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펫드라이룸은 렌트도 가능하며, 1개월 렌탈료는 27.99달러(5년 계약 시)다. 

4월 30일까지 구매나 렌트하는 사람에게는 프라이팬이 사은품으로 증정되며, 렌탈 시 계약금 100달러도 면제해 준다. 렌트가 끝나면 소유권이 이전되므로, 한꺼번에 돈을 내고 사지 않아도 내 것이나 다름없다.


▲문의 및 주문: 206-670-8654


b767cbd66172c0de44e2355b7bb54685_1744893100_4831.jpg
b767cbd66172c0de44e2355b7bb54685_1744893103_5441.jpg
b767cbd66172c0de44e2355b7bb54685_1744893108_1435.jpg
b767cbd66172c0de44e2355b7bb54685_1744893112_1905.jpg
b767cbd66172c0de44e2355b7bb54685_1744893118_5293.jpg
 

0 Comments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