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김미선


[신년사]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김미선

“서로의 걸음 존중하며 함께 가는 새해 되기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워싱턴주 한인 동포 여러분, 희망의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쉽지 않은 시간을 지나왔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다시 일어설 힘을 키워왔습니다.


2026년은 말의 해입니다.

말은 속도보다 방향을 알고, 혼자 달리기보다 함께 가는 길을 선택해 온 존재입니다.

새해에는 앞서가는 것보다 바른 방향을 지키는 지혜와 혼자 서는 힘보다 서로를 살피는 공동체의 가치가 더욱 단단해지기를 바랍니다.


워싱턴주 한인 사회는 언제나 어려움 속에서도 연대의 힘으로 오늘을 만들어왔습니다.

새해에는 가정에는 평안을, 일터에는 활력을, 우리 사회에는 신뢰와 배려가 더욱 깊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서로의 걸음을 존중하며 함께 나아가는 2026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김미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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