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생활상담소·한인변호사협회, 시민권 신청 무료 클리닉 개최
02.05 23:27
워싱턴주 한인변호사협회와 협력해 오는 4월 4일 린우드 네이버후드 센터에서
한인생활상담소(KCSC)가 워싱턴주 한인변호사협회(KABA)와 협력해 오는 4월 4일(토) 시민권 신청자를 위한 무료 시민권 신청 클리닉을 개최한다. 이번 클리닉은 새로 이전한 린우드 네이버후드 센터에서 열리며, 최근 미 이민국(USCIS)이 발표한 시민권 신청 관련 정책 및 절차 변경 사항을 반영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민권 신청을 준비 중인 한인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권 신청서 작성 지원뿐 아니라 이민법 전문 변호사와의 1대1 상담 세션도 함께 마련된다.
상담은 이민법상 주의가 필요한 개별 사례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자들은 전문 변호사와 약 30분간 상담을 통해 전반적인 법적 가이드와 조언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해당 상담은 법률 대리 수임이나 이후 절차 진행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급변하는 이민법 환경 속에서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최 측은 “최근 시민권 심사 기준과 이민 정책 변화로 인해 신청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무료 클리닉이 시민권을 준비하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클리닉은 선착순 20명만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필요한 준비 서류 및 세부 안내는 예약 시 개별적으로 제공된다.
행사 관련 문의 및 예약은 한인생활상담소(425-776-2400) 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