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생활상담소·워싱턴주 한인변호사협회, 시민권 신청 무료 클리닉 개최


한인생활상담소·워싱턴주 한인변호사협회, 시민권 신청 무료 클리닉 개최

4월 4일 린우드 네이버후드 센터서 진행…이민법 전문 변호사 상담도 제공


한인생활상담소(KCSC)가 워싱턴주 한인변호사협회(KABA)와 함께 시민권 신청을 준비하는 한인들을 위한 무료 클리닉을 마련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시민권 신청 무료 클리닉’은 오는 4월 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린우드 네이버후드 센터(Lynnwood Neighborhood Center)에서 열린다. 


최근 미 이민국(USCIS)이 시민권 신청과 관련한 새로운 정책과 변경 사항을 발표함에 따라, 신청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클리닉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로, 최신 이민 정책을 반영한 신청 절차 안내와 서류 준비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민법상 주의가 필요한 사례를 위해 ‘이민법 전문 변호사 상담 세션’도 함께 운영된다. 신청자들은 전문 변호사와 약 30분간 상담을 통해 전반적인 가이드와 법적 조언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상담 변호사가 개별 사건을 직접 수임하거나 향후 진행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행사는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참가자는 예약 시 필요한 준비물과 상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인생활상담소 관계자는 “급변하는 이민 정책 환경 속에서 시민권 신청을 준비하는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문가 상담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정확하게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시민권 신청 무료 클리닉

일시: 2026년 4월 4일(토) 오전 10시~오후 2시

장소: 린우드 네이버후드 센터(19509 64th Ave W, Lynnwood, WA 98036)

대상: 시민권 신청 자격을 갖춘 희망자(선착순 20명, 사전 예약 필수)

문의 및 접수: 한인생활상담소 425-77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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