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건강한 가정과 공동체 세우는 시간 기대”
타코마 우리교회, 박지범 목사·조수연 사모 초청 특별 세미나 개최
오는 6월 20~21일 부모교육·찬양콘서트·캘리그라피 강좌 등 마련
타코마 우리교회(담임 윤상구 목사)가 오는 6월 20일과 21일 이틀간 브라질 남미워십(LAMP) 창립자 박지범 목사와 조수연 사모를 초청해 특별 세미나와 찬양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모 교육과 관계 회복, 예배와 찬양,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한인 가정과 성도들에게 유익한 배움과 은혜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코마 우리교회는 ‘서로를 따뜻하게 품고 웃음과 위로를 나누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비전으로 삼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건강한 가정과 공동체를 세워가는 실질적인 도움과 영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첫날인 6월 20일(토) 오후 1시에는 부모 세미나 ‘사랑을 배워가는 부모’가 열린다. 자녀 양육과 부모의 역할,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오후 3시에는 조수연 사모가 진행하는 ‘캘리그라피 원데이 레슨’이 마련된다. 캘리그라피 개인 전시회를 여러 차례 개최한 조 사모가 직접 강사로 나서며,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행사 관계자는 “예술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회복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둘째 날인 6월 21일 주일에는 오전 11시 30분 찬양 미니 콘서트와 말씀 특강이 열린다.
남미워십(LAMP)의 대표곡인 ‘주께 가까이’,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등으로 잘 알려진 박지범 목사와 조수연 사모가 찬양과 간증, 말씀을 통해 참석자들과 은혜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 30분에는 ‘좋은 관계 세미나’가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부부와 가족, 교회 공동체 안에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 실제적인 조언과 경험을 나누게 된다.
강사로 초청된 박지범 목사는 브라질 남미워십(LAMP) 찬양팀 창립자이자 지도목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미코스타와 한국 어노인팅 예배캠프 등에서 말씀 강사로 섬겨왔다. 또한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선교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저서 『문제보다 존재가 귀합니다』를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도전을 전하고 있다.
조수연 사모는 남미워십(LAMP) 메인 싱어로 활동하며 ‘영원한 가족’, ‘영원한 이야기’, ‘영원한 길’ 등 개인 앨범을 발표했다. 또한 캘리그라피 개인 전시회를 7회 개최했으며, 상담학 석사 학위와 기독교 상담사 자격을 바탕으로 상담 및 교육 사역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두 강사는 노컷뉴스, 갓피플, CTS, CGN 등 다양한 기독교 매체를 통해 예배와 가정, 관계 회복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며 국내외 기독교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교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부모와 자녀, 부부와 가족, 그리고 교회 공동체 안에서 사랑과 관계를 회복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예배와 찬양, 말씀과 예술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 지역 교회 성도들과 한인 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기간 중 토요일에는 간식, 주일에는 점심이 제공되며 자녀를 동반한 참가자들을 위해 교회에서 돌봄 서비스도 제공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윤세진 사모(253-226-4384)에게 하면 된다.
타코마 우리교회는 120 131st St. S, Tacoma, WA 98444에 위치해 있으며, 매주 주일 오전 11시 30분 예배를 드리고 있다. 또한 ‘타코마 꿈나무 한국학교’를 운영하며 차세대 한국어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