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 시애틀지회, 벨뷰에서 월드컵 남아공전 한인동포 공동응원전 개최


옥타 시애틀지회, 벨뷰에서 월드컵 남아공전 한인동포 공동응원전 개최

“함께 모여 함께 응원해요~”

6월 24일 오후 6시 와일드 와사비 벨뷰점서…맥주와 티셔츠 제공 예정


세계한인무역협회(OKTA‧옥타) 시애틀지회(회장 김필재)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한인 동포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공동응원전을 개최한다.

옥타 시애틀지회는 오는 6월 24일(수) 오후 6시 벨뷰에 위치한 와일드 와사비에서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를 함께 시청하며 응원하는 'Sound of SEA, Soul of REDS' 공동응원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행사 장소는 벨뷰 다운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와일드 와사비(909 112th Ave NE #109, Bellevue, WA 98004)이며, 시애틀과 벨뷰, 타코마, 에버렛 등 워싱턴주 전역의 한인 동포들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세대와 직업, 지역을 초월해 한인사회가 하나로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주최 측은 응원용 태극기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옥타 시애틀지회 관계자는 "한국 축구를 사랑하는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을 응원하며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젊은 세대와 차세대 한인들이 함께 참여해 한인사회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동응원전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한국 축구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지역사회 차원에서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경기 관람과 함께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돼 한인 경제인과 차세대 리더, 지역 동포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옥타 시애틀지회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워싱턴주 한인사회의 힘을 모아 응원하겠다"며 "많은 동포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 태극전사의 승리를 함께 기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월드 옥타는 전 세계 70여 개국 150여 개 지회를 통해 활동하고 있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로, 시애틀지회는 지역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과 차세대 무역인 육성,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재영 기자


a27817545d06f650dab92252281b4c26_1781239758_474.jpg
 

홍보 포스터.

0 Comments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