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애틀한인회, 시페어 퍼레이드서 한국 문화 아름다움 알린다
오는 25일 시애틀 워터프런트서 전통문화·K-POP·태권도 퍼레이드 펼칠 예정
최근 시애틀센터서 성황리에 개최한 K-Fest 성공 이어 한국 문화 확산 기대
광역시애틀한인회(회장 김원준)가 미국 서북부 최대 여름 축제 가운데 하나인 '2026 시애틀 시페어 토치라이트 퍼레이드(Seattle Seafair Torchlight Parade)'에 참가해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 K-컬처가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광역시애틀한인회는 오는 7월 25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시애틀 워터프런트에서 열리는 시페어 토치라이트 퍼레이드에 참가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수십만 명의 시민과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퍼레이드는 최근 시애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K-Fest와 2026 FIFA 월드컵 대한민국-멕시코 워치파티의 성공을 잇는 연속 문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당시 K-Fest에는 기록적인 관람객이 몰리며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확인했으며, 광역시애틀한인회는 그 감동을 시페어 토치라이트 퍼레이드로 이어가며 한국 문화의 저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시애틀을 대표하는 한국 전통문화 공연단인 모닝스타(Morning Star)가 전 스태프와 공연진이 함께 참여해 수준 높은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인다. 여기에 모라도(Morado) 공연팀과 시애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K-POP 퍼포먼스팀, 태권도 시범단도 함께 참가해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한국 문화 콘텐츠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퍼레이드는 단순한 행진이 아닌 하나의 종합 문화예술 공연으로 구성된다.
오색 한복과 조선시대 전통의상이 펼쳐내는 화려한 색채의 향연을 비롯해 오방기와 영기가 만들어내는 웅장한 장관, 한국 전통음악의 힘찬 장단과 울림, 그리고 탈춤과 K-POP, 태권도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시애틀 도심을 살아있는 한국 문화의 무대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전통문화와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K-컬처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이번 공연은 한국 문화의 깊이와 다양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문화적 가치와 예술성을 세계인들에게 인상 깊게 소개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원준 광역시애틀한인회장은 "K-Fest가 한국 문화의 저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무대였다면, 이번 시페어 토치라이트 퍼레이드는 그 감동을 시애틀 전체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전"이라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세계인들과 함께 나누고, 시애틀을 미국 서북부 K-컬처의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계속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한미 문화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한국의 전통문화와 K-POP, 태권도, 공연예술 등 우수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소개해 한국 문화의 세계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광역시애틀한인회는 K-Fest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한국 문화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시페어 토치라이트 퍼레이드 역시 한국 문화의 세계화와 한미 문화교류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홍보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