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칸토합창단, 정기연주회 ‘추억이 피어나는 곳’ 개최


벨칸토합창단, 정기연주회 ‘추억이 피어나는 곳’ 개최

9월 26일 오후 7시 페더럴웨이 퍼포밍아트&이벤트센터서…이수진 음악감독 지휘

소프라노 전기정·가야금 최시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음악인들 함께 참여


벨칸토합창단(단장 이수진)이 오는 9월 26일(토) 오후 7시 페더럴웨이 퍼포밍아트&이벤트센터(Federal Way Performing Arts and Event Center·31510 Pete von Reichbauer Way S Federal Way, WA 98003)에서 2026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올해 정기연주회는 ‘추억이 피어나는 곳(Where Memories Bloom)’을 주제로 마련돼 아름다운 합창 선율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벨칸토합창단 음악감독인 이수진 지휘자가 이끌며, 조혜경씨가 피아노 반주를 맡는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음악인들이 함께해 한층 풍성한 공연을 꾸민다.


소프라노 전기정, 재즈 싱어 티모시 케네디, 피아니스트 조영웅, 가야금 연주자 최시내, 첼리스트 김형웅 등이 출연해 합창과 독창, 기악, 국악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벨칸토합창단은 이번 정기연주회의 주제를 ‘추억이 피어나는 곳’으로 정해 음악을 통해 지나온 시간과 소중한 사람들을 돌아보고, 관객들과 따뜻한 추억과 정서를 나누는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연주회는 벨칸토합창단 후원회를 비롯해 광역시애틀한인회,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서북미문인협회 등이 후원하며,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와 워싱턴주 페더럴웨이한인회, 워싱턴-타코마한인회, 라디오한국 등 지역 한인 단체와 기관들도 협찬에 참여한다.


벨칸토합창단은 그동안 이수진 음악교실 문하생들을 중심으로 매년 발표회 형식의 정기연주회를 열며 한인사회에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여왔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연주회가 한동안 중단됐고, 올해 다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인들과 함께 무대를 꾸미며 지역사회와 음악으로 소통하는 활동을 재개한다.


공연 관련 문의는 253-335-7533으로 하면 된다.

▲2026 벨칸토합창단 정기연주회 일정

-일시: 9월 26일(토) 오후 7시

-장소: Federal Way Performing Arts and Event Center

-주소: 31510 Pete von Reichbauer Way S, Federal Way, WA 98003

-문의: 253-335-7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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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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