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타코마 지역 I-5에서 총격범은 11세 아동


[워싱턴] 타코마 지역 I-5에서 총격범은 11세 아동

최근 I-5에서 고속도로 총격 사건에 연루된 11, 12, 14, 16 청소년이 체포됐다.

총격은 지난 20 오후 4 40분경 발생했다. ‘도요타 4러너 운전자는 동쪽으로 향하는 38번가로 향하는 인터체인지에서 적갈색 미니밴에 의해 저지 당했다이유는 4러너의 운전자가 경적을 울렸기 때문이었다그후 미니밴의 조수석 탑승자가 4러너를 향해 5발을 발사하여 2발이 4런너에 맞았으나 부상자는 생기지 않았다.

사건 직후 인근 사업체의 직원들은 총격 소식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직원들은 경찰관들에게 총격이 발생하기 직전에 4명이 차량을 훔쳐 달아났다고 말했다.

다행이 사업체는 사업체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 영상을 경찰에게 제공했고 4러너의 운전자는 영상에서 밴의 용의자   명을 식별해 냈다.

 영상을 다른 지역  집행 기관에 공개한  이턴빌(Eatonville) 경찰서는 이턴빌 고등학교 근처에서 밴과 용의자를 찾아냈다. 체포 과정에서 경찰과 용의자는 추격전을 벌였으며 로이(Roy)에서 체포됐다이튼빌과 로이 경찰서 경관들과 피어스 카운티 데퓨티는 용의자 4명을 모두를 체포해 구금했다.

이들 용의자 4명은 모두 1 폭행  차량 총격 혐의로 리만 ’ 청소년 구치소로 이송됐다.

용의자들는 피어스 카운티 주변의 다른 폭력 범죄에 연루된 것으로 파악되어 형사들이 추가 범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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