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베리 로펌(오스카 양), Legal Directorate서 2023 벨뷰 베스트 로펌 부동산 부문 1위

ThreeBestRated, Expertise.com에서도 톱3 부동산 로펌, 최고의 노동법‧상법 로펌에 올라

ES 베리 로펌(대표변호사 오스카 양)이 Legal Directorate로부터 2023 벨뷰 베스트 부동산 로펌으로 선정됐다.

Legal Directorate 베스트 어워드는 인공지능을 사용해 리뷰 관련 통계, 성과, 경력 등을 분석해 최종적으로 Legal Directorate의 전문가들이 선정하는데, 벨뷰에 위치한 300여 개 변호사 사무실 중 ES 베리 로펌을 부동산 부문 1위에 선정했다. 이와 더불어 2023 벨뷰 베스트 고용법 로펌 리스트에도 두 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오스카 양 변호사가 대표하는 ES 베리 로펌은 올해 초에 고객 리뷰, 경력, 불만신고, 평가, 만족도, 신뢰도, 비용, 일반적인 우수성 등 다양한 평가를 통해 분야별 최고의 비즈니스 3곳을 선정하는 ThreeBestRated에서 벨뷰 지역 베스트 부동산 로펌 중 한 곳으로 맥심 리삭, 루카스&루카스와 함께 선정됐다.

이외에도 Expertise.com에서 ES 베리 로펌은 2022년에도 벨뷰 베스트 20 고용법 변호사에 뽑힌데 이어 2023년에는 벨뷰 베스트 16 고용법 변호사, 벨뷰 베스트 12 상법 변호사 리스트에서도 가장 상단에 자리해 있다. Expertise.com은 "부당한 해고, 차별, 부당한 보상 등 직장에서 법적 문제에 직면한 직원의 권리를 옹호하는 ES  베리 로펌은 이와 함께 고용주가 직원의 업무 만족도를 유지하며 처벌을 피할 수 있도록 법적 조언과 전략을 제공한다. 

오스카 양 대표변호사는 사법연구소(Institute for Justice) 법률 서기로 근무한 경험도 있으며 전략 컨설팅, 사업개발 등 분야 경험이 있는 비즈니스맨이기도 하다"고 소개했다.

양 변호사는 워싱턴주 다트머스대 동문회 회장을 지냈고 세계적인 명성의 경영대학원인 프랑스 인시아드 졸업생으로 이 대학 동문들이 부동산 투자정보 교환을 위해 결성한 모임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