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애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전 회장 남편상


<부고> 김승애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전 회장 남편상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김승애 전 회장의 남편인 박정규씨가 지난달 3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8세. 고인은 미주한인회 동남부연합회장과 테네시주 멤피스 KAGRO그로서리협회장, 멤피스 한인회장 및 상공회의소 회장, 미주상공인 총연합회 창립 멤버 등으로 활동하는 등 미주 한인사회에서 오랫동안 봉사해 왔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김승애씨와 아들 박상훈, 박철호, 누나 박광순, 박영순, 박영자씨, 형 박정식, 박정호씨 등이 있다. 입관식은 오는 15일 오후 2시 30분 켄트에 있는 타코마 국립묘지(Tahoma National Cemetry‧18600 SE 240th St Kent, WA 98042)에서 열린다. 


미군 군대 입관식으로 정확한 시각인 오후 2시 30분에 시작해 오후 3시에 끝난다.

부고인은 강석동, 경숙 Hoke, 김상봉, 김익진, 대니엘 윤, 변인복, 서동주, 서영기, 수 홍, 은지연, 이성호, 이수잔, 정정이, 조기승, 케이 전, 홍윤선씨이다.

▲연락처: 206-214-6760(부인 김승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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