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영 원장, 프랑스에 작품 전시


권선영 원장, 프랑스에 작품 전시

2015년부터 전시 시작…2025년까지 장기 프로젝트로 기획


S 미술학원 권선영 원장의 '이야기가 있는 초상화 프로젝트' 작품들이 프랑스 미술협회, ‘더 아츠(The Arts)’에서 기획한 Association The Arts 2022 [시리즈] 전시회에 초대돼, 프랑스 툴루즈의 Masion des Associations de Toulouse( https://visitez-sans-bouger.com/3d-model/la-maison-des-associations-de-toulouse/skinned/)에 전시됐다.


권 원장의 초상화는 2015년 타코마 소재, 아시아 태평양 문화센터(https://vimeo.com/127680016/815eead6d0)에 100명의 초상화 그림을 전시한 것을 시작으로, 2018년 벨뷰 팩토리아몰 전시 공간( http://archive.seattlen.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22172&page=474), 2019년 뉴욕 죠이 갤러리(https://youtu.be/QiHpe-FK4y0)에 전시된 바 있다. 


권 원장은 “앞으로도 계속되는 초상화 작업을 2025년까지 이어가는 장기적인 프로젝트”라고 소개한 뒤, “여러 통로를 통한 만남과 관계성을 겪으며 살아오게 되면서 주고받는 감사함을 나누기위해 초상화 그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해를 더해가면서 더 많은 관계와 또 다른 이야기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술전문 공간이나 대중 공간이나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기록하고 이미지로 그려내는 과정을 나누고 또 접하는 기회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전시 소개글


‘2022년 6월 13일부터 7월 8일까지 프랑스 툴루즈의 Maison des Associations de Toulouse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여섯 명의 여성 아티스트의 작품들을 담은 [시리즈]가 소개된다. 미국에서 권선영(SunyoungKwon.com), 김지은(JuneKim.work), 영국에서 최선우(bySunnu.com), 그리고 프랑스에서 루스 왈드론, 아나마리아 푸스카스와 에스텔 소(EstelleSo.com) 등의 여성 작가들이 참가한다. 모두 거주지와 국적은 다르지만, 태어난 곳을 떠나 타국에서 살아가며 ‘시리즈’물의 작업 활동을 하는 아티스트라는 점에서 이들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별 시리즈 작품을 통해 타국에서 본인만의 작업을 이어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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