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대한태권도협회,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재미대한태권도협회,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지난 18일 라스베가스 서커스서커스호텔에서


지난 18일 재미대한태권도협회(회장 이재헌) 임시대의원총회가 라스베가스 서커스서커스호텔에서 대면과 비대면(Zoom)으로 함께 동시에 개최됐다. 


주요 안건으로 뉴욕에서 개최될 미주한인체육대회에 출전을 위한 내용 및 태권도 경기 진행의 세부 사항과 국기원 세미나 유치와 주미대사배 개최건, 비활성 지회의 활성화방안 등 협회의 내실을 강화하는 발전적인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이날 새로 선출된 신임 지회장인 워싱턴주 한재구 회장, 오렌지카운티 이태진 회장, 뉴저지주 유병석 회장과 신임 이경수 부회장 그리고 뉴욕미주체전의 심판 진행을 맡을 양복선 품새 심판위원장과 유병석 겨루기심판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라스베가스 임시 대의원 총회에 권희룡 전 타코마 한인회장이 대의원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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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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