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더 젊어진 한인회, 미주류 사회와 더 가까운 한인회로…


[워싱턴] 더 젊어진 한인회, 미주류 사회와 더 가까운 한인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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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한인회 임원단 수련회 

4 2   토요일 시애틀 다운타운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한  ‘Insignia Towers’  41 ‘Owners suite’에서 시애틀 한인회 임원 수련회를 가졌다.

시애틀에 찾아온 화창한  날씨 가운데 Insignia Towers에서 시애틀센터 전경과 스페이스 니들알카이 비치유니언 레이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멋진 수련회 장소에 참석자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련회에서는 앞으로 시애틀 한인회가  나아갈 방향과 실천해 나갈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논의하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애틀 한인회는 기존의 한인회의 틀을 벗고  젊어지고  미래지향적인 한인회가 되기를 바라는 1.5세들이  임원진으로 많이 참가했다.

미주류사회와  함께 갈 수 있는 젊은 임원들은 영어권인 차세대들을 아우르고  한인사회의 다음을 준비할  있는 시애틀 한인회로 거듭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나누는 준비 모임으로 수련회를 기획했다.

수련회와 함께 더 나은 한인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름으로 임원단들은  다가올 4 행사 준비와 1 동인의 행사 기획과 과정을 논의하기도 했다.

[윤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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