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그로서리협회 장학사업에 보태달라고 1만 불 전달


워싱턴주 한인그로서리협회 장학사업에 보태달라고 1만 불 전달

J&J 세무회계법인 정성수 대표, 장학금 ‘쾌척’ 


워싱턴주 한인그로서리협회(KAGRO‧회장 김인혁) 자문을 맡고 있는 J&J 세무회계법인 정성수 대표가 지난해에 이어 장학생들을 위해 1만 달러를 기부해서 화제다.

KAGRO는 매년 연말 장학생들을 선정,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J&J 세무회계법인은 절세 전문가, 회계사, 전문 변호사들로 구성된 회계법인으로, 세무 및 회계에 관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DOR 및 IRS의 감사에 특화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세무, 회계, 법률 지원 등의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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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 대표(왼쪽)가 김인혁 회장(가운데), 최기선 이사장에게 1만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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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세무회계법인의 장학금 전달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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