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워싱턴주체육회, 정문규 회장·한승환 부회장 당선’

‘재미워싱턴주체육회, 정문규 회장·한승환 부회장 당선’

재미워싱턴주체육회, 정문규 신임 회장·한승환 신임 부회장 당선 확정

2024년부터 2년간의 임기를 통해 재미워싱턴주체육회를 이끌어갈 예정


재미워싱턴주체육회 신임 회장에 정문규 후보, 신임 부회장에 한승환 후보가 당선됐다.

체육회는 12월 12일 오후 3시 30분 권정 체육회 전 회장 사무실에서 정정이 선거관리위원장과 권정, 박미라 선거관리위원 3명과 2명의 위임장으로 총 5명 전원의 모임으로 지난 


12월 12일 마감 전에 등록한 정문규 회장 후보와 한승환 부회장 후보에 대한 서류 심사를 한 결과 정관에 대한 위배 없이 서류에 아무 하자가 없고 공탁금이 완납되었음을 확인해 선관위원 만장일치로 정문규 회장 후보와 한승환 부회장 후보가 당선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결과 보고를 받은 조기승 회장은 새로운 젊은 세대들의 등록을 환영하며 체육회의 발전에 많은 기대가 된다며 당선인들을 환영했다. 정문규 신임 회장은 한국에 있던 시절 리틀리그 야구대회,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야구대회 등에 참가하고 선린상업고등학교와 부산 경성


대학교에서 야구선수로 활동했으며, 미국에서는 워싱턴주 볼링협회 회장, 재미워싱턴주체육회 임원으로 총무와 재무 등을 역임해왔다. 정문규 회장과 한승환 부회장은 2024년부터 2년간의 임기를 통해 재미워싱턴주체육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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