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박 대표, “한인들의 권리를 위해 더욱 앞장 설 것”


릭 박 대표, “한인들의 권리를 위해 더욱 앞장 설 것”

새로운 한 해, 새로운 인재들과 시작 할 것

현재 이중언어 가능한 한인 리걸 어시스턴트 채용중 


페더럴웨이 박슈나 로펌이 상해 및 의료사고 전문 마빈 리 변호사와 함께 보다 질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다년간 교통사고 및 상해, 의료 사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철저하고 발빠른 서비스를 제공해온 박슈나 로펌은 유수의 인재들을 영입해오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릭 박 대표는 “공식적으로 지난 12월부터 마빈 리 변호사와 함께 일하게됐다”라면서 “마빈군은 의문사, 뇌수술 등 의료사고 등에서 이미 크고 작은 케이스의 경험을 가진 인재 중 인재”라고 소개했다.


박 대표는 “2024년을 맞아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이 변호사와 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라면서 “그간 진행해왔던 케이스들을 비롯해 앞으로 진행될 다수의 케이스에서도 그의 활약은 우리 법률 사무소에 큰 획을 그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라며 들뜬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박 대표는 “워싱턴주에서 이렇게 오랬동안 한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함께 일하는 모든 직원들의 성실함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한인들의 권리를 제대로 보호하고 보상받으실 수 있도록, 성실하고 우수한 인재들을 영입해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로펌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인사과 저스틴 스미스 매니저는 “최근 우리 법률서비스팀관 한인 케이스 매니저들과 함께 일할 새로운 한인 리걸 어시스턴트를 채용중”이라면서 “401k와 건강보험, PTO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한국어와 영어를 구사할 있는 한인 중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있다면 이력서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력서 제출: Justin@parkchenaur.com

▲법률서비스 한국어 문의 : 253-344-7488 (킴벌리 윤). 206498-6040 (지나 김)

0 Comments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