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는 2024 CES(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를 방문해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뱅크오브호프 한국기업 전담팀의 폴 리 부행장과 이종훈 부행장이 소비자 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융합 전시회인 CES가 열리는 라스베가스를 찾아 한국의 32개 기관 443개 기업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 통합한국관을 방문해 한국기업들의 부스를 둘러보며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의 한국기업 전담팀 등을 알리며 뱅크오브호프가 좋은 금융 파트너가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사진 설명:

왼쪽부터 로스엔젤레스 무역관 태지현 팀장, 한국기업전담팀 Paul Lee 부행장, 서울 코트라 김건해 과장, 로스엔젤레스 코트라 Jinny Fesser 과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