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 신임 회장 선출 예정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 신임 회장 선출 예정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회장 이상규)는 오는 3월에 제14대 회장을 선출한다. 

연합회는 오는 20일 타코마한인회관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해 그간 서북미연합회 활동사항 등을 보고받았고 지병주 이사장의 주제로 14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조직했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는 정기총회가 열리는 3월 2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정주 위원장과 함께 간사에 강대호, 선거관리위원에 김기현 신원택 홍인심 등 전 한인회장으로 구성됐다.


e46204d7d4c2baf8837eb1f69218d162_1706254391_3242.jpg
 

0 Comments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