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퍼포밍 아트 이벤트센터서…앨리온 살바도르 지휘 따라 6곡 연주

한인 학생들이 대거 포함돼 있는 ‘페더럴웨이 유스 심포니 오케스트’(이하 FWYSO)는 지난 16일 퍼포밍 아트 이벤트센터에서 ‘2024 스프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FWYSO 콘서트는 앨리온 살바도르 지휘자의 지휘에 따라 총 6곡을 연주했다.

또한 FWYSO 멤버인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나오미 김과 첼리스트 크리스 김, 피아니스트 리사 광 등은 동문 스페셜 무대로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프리마베라 포테나를 피아노 3중주로 연주했다. 

박재영 기자

페더럴웨이 유스 심포니 오케스트가 연주를 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나오미 김과 첼리스트 크리스 김, 피아니스트 리사 광이 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