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 제28회 학력어휘경시대회 개최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 제28회 학력어휘경시대회 개최

지난 20일 워싱턴·오리건·알래스카주 등 3개 지역서 동시 진행

총 350명 응시…코가한국학교 11학년 이아린 등 만점자 5명 배출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NAKSNW‧회장 권미경)는 지난 20일 타코마제일침례교회(워싱턴주)와 에덴한국학교(오리건주), 앵커리지 한국학교(알래스카주)에서 ‘제28회 학력어휘경시대회’를 동시에 개최했다.


워싱턴주 196명, 오리건주 136명, 알래스카주 18명 등 총 350명이 응시한 가운데, 코가한국학교 11학년 이아린, 타코마오아시스한국학교 7학년 김선우, 벨뷰통합한국학교 5학년 김규한, 코가한국학교 3학년 이수온, 벨뷰통합한국학교 1학년 신아힌 등 5명의 만점자가 나왔다.


수상자 시상은 6월 8일 오후 3시 타코마 제일침례교회에서 열리는 종합시상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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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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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지 전 회장이 시험지를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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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생이 진지하게 시험문제를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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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박주한군이 질문을 하기 위해 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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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주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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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를 맡은 오리건주 교사들이 학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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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주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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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자원봉사 학생들이 상장을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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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유민호군이 진지하게 시험문제를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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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볼 동안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학부모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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