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이 만든 코인, 글로벌거래소에 ‘고가 상장’


미주 한인이 만든 코인, 글로벌거래소에 ‘고가 상장’

VMS재단 앤디 박 의장, 디지파이넥스에 10달러에 첫 상장 ‘쾌거’

획기적인 특허 기술력 바탕 높은 상장가 상장에 블록체인 업계 주목


Vehicle Mining System(VMS)로 엔진이 달린 모든 운송 수단에서 채굴을 한다는 혁신적인 기술로 기업을 이끌고 있는 VMS재단 앤디 박(한국명 박가람) 의장이 VMC 코인을 글로벌거래소에 최초 상장가로 10달러로 리스팅 하는 또 한 번의 성과를 달성했다.


빅토리아 그룹이 주관하고, VMS재단이 발행하는 VMC 코인은 VMS Classic 버전으로 GPU 채굴 컴퓨터와 ASIC 채굴 방식을 합쳐, GPU+ASIC=VMC라는 공식을 만들어 엔진이 달린 모든 운송수단에서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기술을 좀 더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VMC 코인을 상장시켰다.


VMC는 VMS의 한 단계 진화된 방식으로 차량에서 버려지는 잉여에너지를 활용하여 마이닝(채굴)에 사용한다는 획기적인 특허 기술을 적용, 한국 특허등록(제10-2581047호), 미국 특허등록(US 11,941,612 B2)을 마쳤으며 전 세계 8개국(캐나다, 호주,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아랍에미레이트, 베트남, 유럽연합(영국 제외))에 특허출원을 하는 등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암호화폐 채굴 컴퓨터 최초로 KC인증마크(R-R-VMk-KVMS-01)를 획득하기도 했다.

이번에 상장된 VMC(VMS Classic) 코인은 5억 개 발행했으며, 업계 최초로 10달러의 높은 가격에 최초 리스팅 되는 큰 성과를 이루게 됐다. 


이에 앤디 박 의장은 차량에 마이닝(채굴) 시스템을 연결하여 세계 최초 ‘마이닝카’를 만들어 내고, 차량에서 버려지는 전기에너지를 모아 배터리교환시스템(Vehicle Battery Storage Station, VSS)를 일궈내는 것이 빅토리아그룹과 VMS재단이 앞으로 할 일이라고 힘주어 강조하며 말했다.


VMS재단 앤디 박 의장은 미국 내 빅토리아거래소(www.victoriaex.com)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빅토리아거래소는 2020년 설립 이후 5년 동안 33조8000억에 달하는 비트코인 입출금을 했던 거래소로, 앤디 박 의장은 2023년 7월에 대표이사로 취임해 지금까지 도맡아 운영해 오면서 거래소와 비트코인 마이닝 풀을 연결, 마이닝카에 적용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이번 상장을 이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장으로 VMS 재단은 VMS(Vehicle Mining System), SMS(Solar Mining System), VMC(VMS Classic)을 글로벌 코인거래소에 상장시키며 또 한 번 업계를 놀라게 했다.


박 의장은 “올해는 VMS재단이 설립된 지 3주년이 되는 해이므로 이번 성과는 아주 큰 의미가 있다”며, “무엇보다 지금까지 믿고 함께해준 모든 임직원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VMC 거래 링크는 다음과 같다. 

https://www.digifinex.com/en-ww/trade/USDT/V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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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S재단 앤디 박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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