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투스 김세기 사장의 어머니인 임행순님께서 지난 12월 19일 85세를 일기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셨기에 삼가 부고합니다.

고 임행순님은 살아계실 때 장기기증을 약속하셨기에 장례 절차 없이 가족장으로 치를 예정입니다.

하느님의 품에 안기신 고 임행순님께 조의를 표하며, 어머니와 할머니를 떠나보낸 가족들에게 하느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유가족: 장녀 김현주, 사위 스캇 페리, 장남 김홍기, 큰며느리 유정숙, 차남 김세기, 둘째며느리 유진아, 손자 김남현, 김남윤, 김남준, 앤드류 페리

▲연락처: 206-302-9626(차남 김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