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암호화폐 채굴시스템’ VMC 코인, 두 번째로 ‘비트마트’ 상장


‘차량용 암호화폐 채굴시스템’ VMC 코인, 두 번째로 ‘비트마트’ 상장

전 세계 글로벌 순위 20위권 안에 안착…1개 200달러 넘나들며 최고가 갱신


빅토리아그룹이 주관하고, VMS재단이 주최하는 VMC 코인(앤디 박 대표, 한국명 박가람)이 디지파이넥스 거래소 첫 상장에 이어 3주 만에 글로벌 거래소 20위권 내에 진입해 있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비트마트(Bitmart) 거래소에 2025년 1월 3일 두 번째 상장했다.


앤디 박 의장은 “VMC는 VMS Classic의 약자로, VMS는 Vehicle Mining System의 약자로 ‘Vehicle’은 엔진이 달린 모든 운송 수단을 뜻한다”며 “이러한 모든 Vehicle은 발전기와 배터리가 연결되어 있으며 이렇게 생성된 전력 에너지를 통해서 암호화폐 채굴 시스템을 개발하여 한국, 미국 특허등록을 마쳤으며, 전 세계 8개 국가 특허출원도 마쳤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VMC는 VMS의 업그레이드된 버전이며 VMS가 가진 GPU 채굴방식에 ASIC 채굴방식을 합쳐 GPU+ASIC=VMC라는 공식을 만들고 전 세계 공식 700여 개 글로벌 거래소에 30위권을 랭크하고 있는 디지파이넥스에 첫 상장을 10달러에 했다”며 “또한 개장하자마자 10달러에서 단숨에 100달러를 넘고, 현재는 200달러 전후로 거래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했다. 그는 또 “발행한 코인이 개당 200달러를 넘나드는 것은 한인이 상장한 코인 중 최초”라며, “이번 비트마트 두 번째 상장은 매우 이례적인 상장으로, 중대형 거래소를 상장하는데 큰 발판의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VMC 코인은 5억 개가 발행됐고, 코인 개당 200달러가 넘는, 프리미엄 중에 프리미엄 코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회사가 만드는 모든 채굴 컴퓨터를 VMS와 VMC로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앤디 박 의장은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대학원에서 암호학을 전공해 암호화폐를 제작, 발행, 상장까지 손수 직접 하는 엔지니어로, VMC 백서 또한 직접 만들어 주위를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앤디 박 의장은 “빅토리아재단이 운영하는 빅토리아거래소(www.victoriaex.com)는 워싱턴주에 법인 설립되어 있고, 이번 VMC 코인을 발행한 VMS재단은 캘리포니아에 소재를 두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의 전기차회사 150여 개를 겨냥하여 향후 ‘마이닝카’를 직접 만들어 암호화폐 채굴을 하는 전기자동차를 만드는 게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끝으로, “2025년 봄 전까지 글로벌 거래소 10위권 내 상장하는 것이 목표이고, 그 다음은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바이낸스, 업비트, 코인베이스에 상장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www.vmsclassic.com

www.victoriae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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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앤디 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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