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 개인 계좌 행사 마련…전국 5만 개 이상 ATM 무료 사용
01.08 23:39
“새해에는 뱅크 심플리 체킹으로 심플하게 시작하세요”
‘미국 내 최대 한인은행’을 넘어, ‘대표적인 아시안 뱅크’로 자리잡은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2025년을 맞이하여 개인체킹계좌이벤트를 마련했다.
뱅크 심플리 개인 체킹계좌는 월 수수료가 없고, 계좌 개설을 위한 최소 금액이 25달러이며, 전국에 있는 5만 개 이상의 ATM(뱅크오브호프, Allpoint, MoneyPass의 네트워크를 통한 ATM 사용)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누구나 사용하기 쉬운 번거로움이 없는 체킹 계좌이다.
오는 2월 28일까지 제공되는 이벤트 기간동안 뱅크 심플리 체킹 계좌를 열면 ▲최고 30달러 상당의 첫 체크북이 무료로 지급되며, ▲계좌 개설 후 12개월간 최대 5번까지 국내 또는 해외 송금 수수료 면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뱅크오브호프 디파짓을 총괄하는 브라이언 전무는 “2025년 새해가 밝았다. 뱅크오브호프의 뱅크 심플리 개인 체킹은 월 수수료를 없애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하기 쉽도록 만들어진 체킹이다.
특히 새해를 맞이하여 제공하는 이벤트에는 무료 체크북 제공 및 송금 수수료 혜택도 있으니 이번 기회에 뱅크오브호프 뱅크 심플리로 심플한 새해를 맞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