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AW 협회 회원 22명 작가 초청돼 작품 전시…2차례 리셉션 개최

벨뷰시가 Yuan Ru Art Center에서 다민족 화가들과 함께하는 ‘Journey to Homeland’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KAAW(Korean American Artists of Washington) 회원 마틸다 김 회장은 “벨뷰시에서 주최하는 이번 특별 전시회 Journey to Homeland는 10여 개국 이상의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작가들을 초청하

여 그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라고 소개하고, “특히, KAAW 협회 회원 22명의 작가가 초청돼 작품을 전시하게 돼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라며, “전시와 함께 두 차례의 리셉션도 마련돼 있으니 많이 참석하셔서 전시를 함께 감상하며 예술을 통한 문화 교류의 의미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 차례 열리는 리셉션 일정은 다음과 같다. 

▲KAAW 작가 리셉션: 3월 28일(금) 오후 7시~8시 30분

▲모든 작가 리셉션: 3월 29일(토) 오후 1시~4시(공개 행사)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kaaw.wa

▲문의: kaawor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