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 전주비빔밥&순두부, 미국 진출
05.22 23:08
(주)풍년에프씨 김현기 대표, 한미비즈니스파트너 이원규 대표와 업무 협약 체결
한류 확산 바람 타고 시애틀을 시작으로 미국 내 가맹점 모집에 본격 시동 걸어
한류 확산에 의한 한식 수요 증가로 다수의 외식업체가 성업 중인 가운데 ‘한식 대표 브랜드’인 (주)풍년에프씨 김현기 대표가 운영하는 ‘전주비빔밥&순두부 전문점’ 한옥마을 전주비빔밥&순두부(Hanok Maeul Bibimbap&Tofu)가 ‘미국 에이전트’ 한미비즈니스파트너(Hanmi Business Partner‧대표 이원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미국 내 가맹점 모집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지난 1976년 전주풍년식당에서 시작된 ‘전주비빔밥&순두부’는 창업 50년간 전통 한식 레시피 메뉴 콘셉트로 한국 대표 브랜드 TOP100에서 ‘한식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한국 내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세종정부청사 등에 60개 가맹점을 운영하며 프리미엄 한식 메뉴로 한식의 패스트푸드 매뉴얼 시스템을 도입한, 한옥마을 전주비빔밥&순두부 전문점은 다양한 점포 형태에 맞는 매장 구성이 가능하며 체계적인 교육 및 운영 매뉴얼을 제공한다.
▲가맹점 문의: 253)941-4989
(주)풍년에프씨 김현기 대표(오른쪽)가 ‘전주비빔밥&순두부 전문점’ 한옥마을 전주비빔밥&순두부의 미국 내 가맹점 모집을 맡게 된 ‘미국 에이전트’ 한미비즈니스파트너(Hanmi Business Partner) 이원규 대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