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선교협의회, 8월 22~23일 2025 시애틀 선교 컨퍼런스 개최


워싱턴주선교협의회, 8월 22~23일 2025 시애틀 선교 컨퍼런스 개최

“역사적 교회, 미셔널 라이프, 부흥의 복음통일로”

광복 80주년 맞아…진정한 해방을 위해 마음 모으는 시간 가질 예정 


‘2025 시애틀 선교 컨퍼런스’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며 오는 8월 22일(금)부터 23일(토)까지 페더럴웨이제일장로교회(담임 이민규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워싱턴주선교협의회(회장 박상원 목사)가 주최하고, ‘역사적 교회, 미셔널 라이프, 부흥의 복음통일로’를 주제로 열린다. 


미디어한국은 이번 호부터 대회장 박상원 목사의 인사말과 준비위원장 이민규 목사의 강의 전체 개요, 18명의 강사진에 대한 소개와 주요 강의 내용을 연재한다. <편집자 주>


<박상원 대회장 인사말> 


2025 시애틀미션컨퍼런스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부흥을 갈망합니다. 

평양은 회개로 1907년 대부흥을 만났고, 최근 2023 에즈베리는 오랜 기도로 준비한 중에 1970년대 있었던 그 부흥이 다시 재현되었습니다. 즉, 부흥(성령님의 임재)은 회개를 통해 강하게 갑자기 임하기도 하고, 오랜 사모함과 준비 끝에 아주 묵직하게 오는 열매일 수도 있습니다. 


현재 한국은 갑자기와 오랜 기다림을 내포하는 '복음통일'의 부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일은 한국에서도 일어날 수 있고, 디아스포라들의 땅인 미국 혹 다른 해외에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깨어서 준비하고 기도합니다. 이 주제를 놓고 기도하며 금식하고 있는 주님의 백성들의 참여가 간절합니다. 그 현장에 성령님께서 여러 강사들의 메시지를 통하여, 참여한 주님의 백성들의 찬양과 기도를 통하여서 오시고 싶어하십니다. 


그래서, 오순절 강하게 임하셨던 성령님의 역사적 교회의 과거가 오늘 현재 각자의 미셔널 라이프의 갑옷을 입어 이제 다가올 복음통일의 미래적 부흥이 결국 하나로 이어져 왔음을 오직 주님께로 연합된 모임에서만 현현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교회,


미셔널 라이프,

부흥의 복음통일로!

▲컨퍼런스 문의: (206)853-5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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