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세계한인무역협회 시애틀지회 회장 김필재


[신년사] 세계한인무역협회 시애틀지회 회장 김필재

“서로의 성장 돕는 신뢰의 공동체가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과 한인 동포 여러분, 존경하는 워싱턴주 지역 한인 경제인 여러분, 그리고 동포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과 도전이 공존하는 이 시점에,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시애틀지회장으로서 지역 한인 경제인 여러분과 동포 사회에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한인 기업과 경제인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기술 혁신, 공급망 재편, 그리고 국제 정세의 변화는 위기이자 동시에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OKTA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회원 여러분의 성장과 도약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시애틀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워싱턴주 및 오리건 지역의 한인 기업 간의 협력 강화는 물론, 한국과 미국을 잇는 무역·투자 교류 확대, 그리고 차세대 경제인 육성에 힘써 왔습니다.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만남과 정보 공유를 통해 ‘일하는 OKTA, 성과를 만드는 OKTA’를 지향해 왔습니다.


2026년에는 이러한 방향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회원 중심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지원,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연계, 그리고 차세대 무역인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시애틀이라는 지역적 강점을 살려, 첨단 산업과 물류, 기술 기반 무역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회장으로서 저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회원 한 분 한 분의 필요가 OKTA의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OKTA는 단체의 이름을 넘어, 서로의 성장을 돕는 신뢰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2026년 새해, 여러분의 사업과 도전에 더 큰 성취가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시애틀지회는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함께 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1월 1일


세계한인무역협회 시애틀지회 회장 김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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