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주 미주한인회총연 서북미연합회 이사장 모친, 곽정례 여사 별세


지병주 미주한인회총연 서북미연합회 이사장 모친, 곽정례 여사 별세

향년 90세…지난 15일 밴쿠버 에버그린 메모리얼 가든에서 장례예배 거행


미주한인회총연 서북미연합회 이사장이자 워싱턴주 밴쿠버 한인회장을 맡고 있는 지병주 이사장의 모친 곽정례 여사가 지난 2026년 1월 9일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유가족 측에 따르면 고(故) 곽정례 여사는 평소 온화한 성품과 헌신적인 삶으로 가족과 주변 이웃에게 귀감이 되어 왔으며, 따뜻한 마음으로 가족을 돌보고 이웃과 함께해왔다.


유가족으로는 아들 지병주 이사장과 자부 지현희 여사, 딸 지혜숙, 지연숙, 지경숙씨, 그리고 다수의 손자·손녀가 있다. 지병주 이사장은 현재 미주한인회총연 서북미연합회 이사장과 밴쿠버 한인회장으로 재임하며, 매년 밴쿠버 지역에서 6·25 참전용사 기념행사를 주관하는 등 동포사회 발전과 한인 권익 신장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왔다. 


또한 제22회 뉴욕 전미주한인체육대회 워싱턴주 대표 선수단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공공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헌신해 왔다.

고인의 장례예배(천국환송예배)는 지난 15일, 워싱턴주 밴쿠버 소재 Evergreen Memorial Gardens(1101 NE 112th Avenue, Vancouver, WA 98684)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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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곽정례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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