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쥬얼그룹, 2월 19일~3월 1일 린우드‧타코마‧페더럴웨이서 보석쇼 개최
비즈니스 탐방-고베쥬얼그룹 특별기사
붉은 말의 해, 왜 ‘홍산호’가 다가오는 봄날 최고의 보석으로 떠오르나
붉은 기운이 강한 말의 해를 맞아, 봄맞이 한인 주얼리 시장에서 홍산호(紅珊瑚)가 ‘최고의 보석’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 일정이 본격화되는 3월을 앞두고 계약·승진·자금 흐름을 중시하는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올해는 레드 포인트가 운을 연다”는 분위기가 확산되며, 홍산호 문의가 크게 늘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가 주목하는 지점은 홍산호가 가진 상징성과 실용성의 결합이다.
전통적으로 붉은색은 ‘막힘을 뚫고 시작을 여는 기운’을 뜻해, 3월, 4월은 새 출발의 의미가 강한 시기에 선호도가 높다. 여기에 홍산호는 루비처럼 강렬하되, 금·진주·다이아와의 조합이 자연스러워 오피스룩, 미팅룩, 격식 있는 모임까지 폭넓게 어울린다는 평가다.
비즈니스 여성들이 홍산호를 찾는 이유는 명확하다.
첫째, 얼굴 톤을 밝히는 붉은 포인트가 첫인상과 존재감을 즉시 끌어올린다.
둘째, 봄 시즌에는 가족 행사 친목 모임·하객·회의 등 ‘사람을 만나는 일정’이 많아, 작은 액세서리 하나로도 기품과 자신감을 빠르게 보완할 수 있다.
셋째, “재물운을 부르는 새해 아이템”이라는 스토리가 더해지며, 단순 장신구가 아니라 의미 소비(meaning consumption)로 확장되고 있다. 실제 판매 현장에서는 홍산호 반지·펜던트·브로치가 핵심 품목으로 꼽힌다. 반지는 결심과 실행을 상징해 “올해 반드시 이룰 목표가 있는 고객”이 찾고, 펜던트는 심장과 가까운 위치에서 존재감을 주기 때문에 “봄철 대외 활동이 많은 고객”에게 선호된다.
브로치는 재킷·코트·원피스에 즉시 포인트가 되어 “프레젠테이션·네트워킹이 잦은 고객”의 선택이 늘고 있다. 고베쥬얼그룹은 봄철을 맞아 ‘붉은 말의 해 레드 주얼리 제안’을 강화하고, 고객의 직업·피부톤·얼굴형·착장에 맞춘 맞춤형 홍산호 스타일링 상담을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봄 기운이 상품과 사이즈 선택 폭이 가장 넓고, 인기 디자인이 빠르게 소진되기 전이라 ‘지금이 가장 유리한 시점’이라는 인식이 강하다”고 전했다.
다가온 봄, 단 한 가지 보석을 고른다면 올해는 ‘붉은 기운’을 품은 홍산호로 첫 운과 첫 인상을 동시에 잡아보는 선택이 주목받고 있다.
<시애틀 순회 보석쇼 일정>
▲린우드 일정
-일시: 2026년 2월 19일(목)~22일(일), 단 4일간
-장소: H-마트 입구 향기스토아 내 특설매장
-주소: 3301 184th St SW Lynnwood, WA 98037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타코마 일정
-일시: 2026년 2월 23일(월)~26일(목), 단 4일간
-장소: 타코마 부한마켓 몰 불티나 옷집 특설매장
-주소: 9112 South Tacoma Way #102 Lakewood, WA 98499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페더럴웨이 일정
-일시: 2026년 2월 27일(금)~3월 1일(일), 단 3일간
-장소: 한국문화센터 특설매장(H-마트 뒷편)
-주소: 31411 6th Ave S Federal Way, WA 98003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